필자는 😿아주 눈물이 나는 시절이 있었습니다. 필자는 동기부여 관련 인스타그램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눈물이 나는 이유는 1년전 인스타그램을 운영을 하면서 하나의 피드를 만들기 위해서 다른 사람의 게시글, 책 읽기, 영상 읽기를 통해서 하루에 하나의 피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을 들여야 했다는 것입니다. 노력을 기울이지만 팔로워수는 늘지도 않았습니다.
그러나, 릴스를 만들기 시작하면서 하루에 500명의 팔로워는 기본으로 가지게 되었습니다. 일반적으로 피드를 만드는 것보다 아주 간단합니다.
피드는 적어도 1시간이 걸린다면 릴스는 1시간에 2~3개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때 생각이 드는게, 저는 인터넷쇼핑몰을 운영을 하였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트래픽을 만들기 위한 수단인 광고를 집행하는 비용을 들이지않고 릴스에투자를 한다면 엄청난 효과를 불어 일으키겠다고 판단이 되었습니다. 만약 이 뉴스레터를 읽는 자영업자, 사업하시는 분은 이부분을 무조건 아셨으면 합니다.
릴스는 인스타그램에 국한되는게 아니라 틱톡, 유튜브 숏츠처럼 많은 플랫폼에서 릴스 사용법으로 팔로워를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2. 릴스를 해야하는 이유
릴스를 해야하는 이유를 알기 전에 우선 독자분께서 왜 인스타그램을 시작했는지 궁금합니다. 자신의 사업 홍보를 위함인지 단순히 팔로워 수를 보유한 계정을 갖고 싶으신지 명확하시길 바랍니다. 아무래도 대부분은 명성과 수익을 위함인 바 일 것입니다.
만약 인스타그램을 키우는 게 분명한 목적이라시면 무조건 릴스를 해야합니다. 릴스에 대해서 검색만 해보시면 인스타가 릴스를 밀어주고 있다. 유투브가 숏츠를 밀어주고 있다라는 글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을 겁니다.
3. 요즘 대세 릴스
2016년 ‘틱톡’의 인기를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의 확산으로 이어졌다. ‘틱토커’의 영상에 반응하는 리액션 영상, 음악에 맞춰 춤추는 단순한 영상부터 상황을 만들어서 연기하는 pov(point of view)와 음성파일을 활용한 립싱크까지 콘텐츠의 장르 또한 다양하다.
특히 숏폼 영상은 밈이나 상황극, 패러디 등의 코드를 반영해 흥미를 유발하며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콘텐츠를 즐기는 MZ 세대의 높은 호응을 이끌고 있다네요
그런데, 너무나 걱정마세요
저를 구독해주시는 분들은 거창하게 위와 같이 정성드려서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아주 간단하게 만들면 됩니다. 저는 5,000명의 팔로워를 집에서 대충대충 영상만들고 하고 올리니까 팔로워수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