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님!

오늘 하루도 잘보내셨나요!

오늘 제목이 너무 깜작 놀라지 않았나요?

저도 그랬습니다.

악인론에 대한 책을 읽다가 하나의 문구가

신기하게도 저한테 너무 감명있게

받아드려져서 같이 한번 나눠보는 자리를

갖는게 좋아서 이렇게 메일을 보냅니다😀

악인론은 현 시점에서 베스트셀러로 나온 책입니다.

평소 시크릿, 김승호회장의 돈의 속성, 켈리최 웰씽에

절대적으로 반대되는 의견이 깃든 책입니다!

흔히들 '확언'이라는 말로 통해 나의 무의식에 대해 천천히 바꿔가는 행위이죠.

그러나, 사람은 이 의식적인 행위에 대해 반대되는 사람들도 있다는 말이죠.

이 사실에 대해서 악인론에 책에서는 아주 비판적으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아무리 긍정적인 말로 행위를 하면할수록 나에게는 자기합리화만 하는

행위로 전락한다고 합니다.

어떻게 이런 발상을 할 수 있을까 라고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사실 저에게도 가슴 한 켠에는 비판적이고 아주 악마적인 얼굴을 가졌을겁니다.

분명 여러분에도 있을겁니다.

그러나, 이러한 악마같은 얼굴인 분노, 절망, 절규, 억울, 시련 등 부정적인 감정을 그대로 나두는 것이 아닌, 이 저자는 이 부정적인 감정들을 극복하는 방법은 바로 추진력으로 역이용하자는 것입니다.

항상 저자는 말하지요. 사람은 언제나 분노하게 되어있다. 나보다 잘난 사람들에게서 많이 질투감을 느낀다. 그러나, 나는 항상 나 자신에게 분노를 하고 어떻게 저 사람처럼 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을 하고 변화할려고 노력한다는게 다른점입니다.

저자는 심리학적으로 고통받는 재회심리상담에서 상담사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거기서 자신은 어떤 이야기를 듣습니다.

어떤 한남자는 자신의 어머니가 나이가들어 치매를 앓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어머니는 무서웠었죠. 병원에 가서 치매라고 진단받는 순간 치매라고 병을 갖는 것일 뿐이였죠.

한 남자는 그런 어머니에게 치매로 판명난다면 자신은 어머니를 요양원에 모시고 매일 찾아와서 놀아주겠다고 전하죠. 그리고 그 남자는 뒤로 서서 연신 울어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그 남자와 어머니는 병원에 찾아가서 검사를 하였고, 치매가 아님을 알게 되었죠. 남자와 어머니는 아주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그 남자는 매일 매일 자신이 생각했던 그 부정적인 감정에 매일 울었다고 합니다.

옳고 그름을 아는 것과 만약에 그 상황이 오기전까지 자신의 생각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들이 부정적으로 받아드리는 냐는 바로 자신이죠...

아무튼 오늘은 책에 대해서 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

다음에는 사업과 관련 이야기를 한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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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또 뉴스레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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