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파이프라인
4군대를 만들면서..
한때는 본업이 회사원이지만
시간을 아껴가면서 온라인 사업, 푸드트럭 사업, 오프라인 가게, 자판기사업을 하고 2년이 지났다.
하지만,
내 몸이 움직여지는 사업으로
내 몸은 힘들기
시작을 하였다.
푸드트럭, 오프라인가게 자판기 사업 등 하나씩 구축해나가면서 온라인 사업에
신경을 안쓰게 되었다.
점점 매출이 적어지며 각종 규제로 인한 소싱 물건을 반입이 안되면서 매출이 0이 되어버렸다.
온라인 사업이 아닌 오프라인 사업이 진행 되면 될수록 나의 몸은 힘들어지고
시간적 여유가 없어졌다.
겉보기에는 장사가 잘되고 매출이 늘어나갔다. 하지만 가족들과의 시간이 없어져버렸다.
자영업이 그렇듯, 코로나 여파가 터지면서 매출이 급격하게
떨어졌다.
나는 다시 일어나야만했다. 이때 생각이 든게, 오프라인 사업은 내가 아무리 잘하더라도 통제할수 없는 부분이 많은 리스크 사업이라고 느껴졌다.
다시 돈을 벌어 보겠다고 나는 무작정 유튜브 채널, 인스타그램,
틱톡, 블로그 등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부의 추월차선의
저자 엠제이 드마코는 현대 시대에 가장 돈벌기 쉽고 부자가 되기가 쉽다고 주장하는 데 그것은 바로 인터넷이라는 매개체 이다.
그래서, 나는 모든 플랫폼에 도전중이고, 현재 가장 두각이 나오는 플랫폼은 인스타그램이였다.
현재 진행형으로 사업에 있어서
뜬금 없이 여기서 사용하는 이유를 말하는 이유가 있다. 왜 우리는 플랫폼을 쓰는 이유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이 많다.
우리는 물건이나 유형의 상품이나 무형의 상품을 팔아야한다. 그러나 나의 상품이나 나의 브랜드에 대해서 아는게 없다.
그렇다면, 나의 상품과 브랜드에 신뢰성을 유지할려면 고객들과 친분과 소통을 일으켜야한다. 그게 노출이고 광고이자 마케팅이다.
그래서 여러분들도 나만의 상품을 만들고 팔아야한다. 그것이 자본주의에서 살아 남는 방법이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3개의 콘텐츠로 자신의 자영업이든 어떤 사업의 기초와 시행착오를 전반적으로 단축시켜야한다.
첫 번째로의
콘텐츠를 홍보를 해야한다.
한번쯤 자신의 상품을 만들어 온라인에 올려본 사람이라면, 또 아직 상품을 세상에 내놓은 적이 없는 창업가라면 수 년간 시행착오로 낭비할 뻔한 시간을 혁신적으로 아껴야한다. 내가 항상 블로그에서도, 유튜브에서도 내가 항상 말하며 영상도 올리고 하는 내 기술을 말하는 것은 바로 ‘신뢰성’이라고 해야한다. 나의 브랜드를 모든 사람에게 인식을 하게 만들어야지 신뢰성이 가게 된다.
신뢰성을 주기위해 여러 가지 방법이 있다 대표적으로
무료 PDF 전자책을 배포를 하는 방법입니다.무료 영상 강의나 세미나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러나 손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은 당연코 무료 PDF입니다.
무료 PDF 전자책을 제공하여 해당 주제에 관심이 있는 잠재고객의 연락처, 이메일 등 ‘리스트’를 확보한다. 여기에서, 만약 나는 음식점을 하는 자영업자이면, 쿠폰 발행 해주는 조건으로 한다던지, 자영업자들은 자신의 상품과 고객들의 정보를 수집하는 방향으로 가야한다. 그래야지만 앞으로 광고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먹는걸 파는 요식업에도 가능하다.
이렇게 확보된 리스트는 이후에 런칭하는 나의 강의, 책, 과 같은 소식을 전달하는 작은 소통 창구가 된다. 마치 영업의 DB를 모아두는 장소이다.
이때, 여러분들은 PDF 배포를 어떻게 하는지도 잘 모르고 막막한 사름들고 있을 것입니다. 어떻게 뿌려야 할지 알아보도록 하시죠.
가장 대중적으로 쓰이는 하나의 방법은 바로 랜딩 페이지 하나를 만드는 방법이다. 랜딩 페이지를 전자책에 대한 소개글을 잘 다듬어서 쓴 후, 신청폼을 만들어서 넣어두면 끝이다.
랜딩페이지를 할려면 wordpress, Wix, 아이웹 등과 같이 하나의 사이트를 편안하게 만들 수 있으니 걱정을 안하셔도 된다.
다른 방법은 자신의 블로그를 이용하는 방법이다. 블로그에 전자책 소개글을 올리고, 비밀 댓글을 통해 이메일 등을 남기라고 하면, 이 방법으로 이메일 리스트를 DB로 만들어 관리를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하나하나 관리를 해줘야 한다는 단점이 있다.
카카오톡방에 유입 시키는 방법도 있다. 인스타그램, 유투브, 틱톡 블로그 등 카카오톡방 링크를 달아주고 전자책을 볼 수 있는 링크를 달아 주면 된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고객들에게 나를 인식을 하게 함으로써 미래에 더 나은 상품을 전달 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진다. 천천히 다가갈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해외의 경우 이메일 오픈율이 높지만,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메일을 안 보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이메일 리스트만으로는 효과가 떨어지는 모습이 보인다. 가능하면 오픈 채팅방에 사람을 모으는 것을 추천한다.
다음으로 ‘어디를 통해서’ 이 1번 계단 콘텐츠를 뿌려야 할지 말해보자. 팔로워를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팔로워들부터 시작하자. 팔로워가 없다면,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주제와 관련된 커뮤니티(카페, 오픈채팅방등)
- 인스타그램 광고(랜딩페이지/블로그 게시글로 유입)
- 온라인 방문 영업 + 입소문 유도(유사한 주제의 콘텐츠를 다루는 블로그에 가서 댓글을 단다. 본인이 무료로 제공하고 있는 콘텐츠에 대해 알린다. 자신의 블로그에 공유하고 댓글을 달아주세요. 라고 하여 최대한 콘텐츠가 퍼지게 한다.
- 소셜미디어 셋팅 (이후 더 많은 상품을 알리기 위해서 소셜 미디어 관리를 해야한다. 당장에 소셜 미디어를 통해 리스트가 많이 모일 것은 기대하지 않는다. 장기적으로 보고 셋팅한다.
두 번째는
신뢰를 주는 대상을 위해서 뿌려주는 단계다. 만약 첫 번째 PDF전자책을 활용했다면, 두 번째 계단은 무료 영상 강의가 될 수있다. 음식 자영업같은 경우는 1:1 전략이나 반값 쿠폰을 더 크게 주는 방식을 하거나 특별한 아이템을 생각을 해야한다.
무료 강의를 제공한다면 승인 받은 사람들만 볼 수 있는 게시판에 영상을 올린 후 오픈 채팅방/ 문자 메시지/ 이메일을 통해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다.
이외에도 무료 라이브 세미나를 진행하기도 하는데, 인스타그램을 키우려는 목적이 있다면 인스타그램 라이브를 활용하여 두 번째 계딴 콘텐츠를 제공 해도 좋다. 이런 경우 보통 라이브 강의 또는 웨비나의 형태로 제공한다.
세 번째
런칭전 잠재고객에게 전달하는 마지막 크로징멘트다. 첫 번째로 무료 PDF 전자책, 두 번째로 무료영상 강의를 제공했다면, 마지막 콘텐츠는 라이브 세미나를 고려해볼 수 있다. 자영업자 같은 경우는 입소문을 퍼트리고 같이 홀매장, 주문 건 접수 인증과 같이 태그를 달아주는 식으로 이끌어가야한다.
두 번째까지 무료로 영상강의까지 소비한 사람들은 라이브 세미나에 참가하여 더욱 고차원 적인 정보를 얻어 갈수 있고, 당신은 그곳에서 본격적인 런칭 관련소식을 전달 할 수 있다.
지금까지 알아보면서 궁금한 점이 많을 거다.
이렇게 3개의 콘텐츠를뿌리는 것으로 성공적이게 될까? 설마?
아마도 여러분은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될거다..그러나 실제로 이 단계까지 실천해보고 서비스를 런칭해보면 생각이 달라 질 것이다. 내가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다. 이 방법은 잘 통한다.
런칭이 성공과 실패는 3개의 순서 콘텐츠를 어떻게 만들고 어떻게 이루어졌는냐와 어떻게 배포를 하였는가에 달려있다. 반드시 다음 파트를 내용을 숙지하자.
고객을 나의 찐팬으로 만드는 단계 4가지 비법
나의 상품을 팔기 위한 콘텐츠를 만들 때는 반드시 다음 4가지를 지키자.
1) 인식단계의 무료 PDF는 모두 문제제기와 솔루션 제공, 그리고 새로운 문제제기가 들어가야 한다.
2) 잠재고객들이 나의 찐팬이 되기위한 특정적인 심리적 트리거를 내포해야한다.
3) 찐팬이 되기 위해 다른 흥미로운 메신저들과 제휴하고 협업해야한다.
4) 3개의 콘텐츠의 배포와 런칭 후 판매는 각각 10일 이내의 기간에서 끝내야한다.
위를 상세히 이야기를 해보자.
- 문제제기와 솔루션제공, 새로운 문제제기가 들어가야한다
콘텐츠의 내용 전개는 다음과 같다. 1,000개 이상이 판매되는 부동산 재테크 전자책의 콘텐츠를 내용을 예시로 보자.
예)
- 손실조차 없고 빠르면 1,000만원 늦으면 1억 이상을 버는 수익화 가능 한 경매 투자기법 배우고 싶지 않으신가요?
(문제제기)
- 부동산투자를 하기전에 알아야하는 내용은 ....입니다.
(솔루션 제공)
- 이 방법으로 굶어죽지 않습니다. 평생동안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경매 하는 시기는 다른 지표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문제제기)
3단계 배포 콘텐츠에서 정보만 전달하고 끝내면 다음 계단으로 이동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지 않다. 이게 제일 중요한 핵심이다. 콘텐츠 안에는 새로운 문제를 심어줘야한다. 잠재고객은 다음 계단으로 자연스럽게 유입이 되야한다. 이렇게 마무리한다. 이렇게 3단계을 동일하게 설계한다.
마지막에는 꼭 다음 강의가 런칭될 때 서비스에 해결책이 있음을 알려줘야한다.
- 잠개고객이 구매까지 움직이는 심리적 트리거란.
3개의 콘텐츠에서 잠재고객을 움직이는 트리거는
1) 자격 인지(권위) = 3개의 콘텐츠는 모두 권위요소가 들어있어야한다. 이 부분을 쉽게 설명하면, 잠재 고객으로 하여금‘ 이사람 에게 이것을 배워도 되겠다’라는 마음이 들 수 있도록 가치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관련 주제에 자격증이 있으면 보여주는것도 좋고, 관련된 자신의 스토리를 어필해도 좋다. 아니면 이때까지 모아둔 후기 수강생 자료를 보여준다. 다양한 어필 자료를 제시하고 심리적 장치를 만들어 준다.
2) 공감성 = 3개의 콘텐츠 안에서 문제를 제기할 때마다 공감대를 형성해야한다. 잠재 고객은 ‘나만 이런 문제를 갖고 있는게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게 스토리를 적재적소 전달을 하는 방법이 아주 좋은 방법이다.
문제제기를 할 때 마다, 모든 이가 흔하게 겪고 있는 문제를 제시해야한다면 큰 공감성을 유발 한다. 본인이 직접 겪은 스토리를 전달함으로써 스토리텔링을 통한 공감을 만들어 낼수도 있다. 공감성은 감정 설득의 영역이다.
우리는 처음 3개의 콘텐츠를 만들면서 천천히 방향을 잡아 가야한다. 이 전자책의 제목처럼 아무것도 없어도 수익을 만드는 방법을 알려준다고 되어있다. 당연히 SNS 팔로워가 충분히 없으므로 고민이 되는 사람들이 읽고 있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아니면 자영업자이면 나의 상품을 구매해줄 고객이 없을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제가 이야기한 소셜미디어는 5,000명 모우는 것은 그다지 쉬운 일이 아니고, 다른 방법이 필요했다. 라는 문제제기가 있다. 공감이 된 이들에게는 공감되는 스토리텔링이 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현재 여러분들이 읽고 있는 거다.
3) 사회적 증거 = 3개의 콘텐츠 안에는 당신이 제공하는 모든 솔루션을 토대로 문제가 해결된 사례들을 공유하는 후기 증거를 제시해야한다. 기존에 보유한 리뷰, 후기 같은 것들이 있으면 사회적 증거 제시가 쉽게 이루어질 수 있다!
이전에 후기가 없다면 후기 증거를 만드는 방법이 아주 많다. 예를들면 3개의 콘텐츠를 만들 때 다른 사람들과 협업을 하는 방법이 있다. 같은 문제를 공감한 사람을 강의 영상에 출연시킨다거나, 라이브 세미나를 할 때 공동으로 진행을 한다.
후기 증거가 너무 부족한다면 3개의 콘텐츠에 반응을 받아 다음 스텝의 후기 증거로 만드는 방법이 있다. 첫 번째 콘텐츠(무료PDF, 쿠폰등) 반응을 수집하고, 이것을 토대로 두 번째 콘텐츠에 활용한다. 이러한 방법은 사업을 하기도전에 가설 후기로 사업 성공의 기간을 크게 줄일 수 있는 방법이다.
4) 희소성 = 희소성은 3단계 콘텐츠 이후 본격적인 상품을 판매하는 단계에서 적용되는 심리적 트리거다. 지식 사업의 경우 많은 사람들이 똑같은 노하우를 알아버리는 순간 그 효과가 떨어진다. 가사, 스마트스토어에 대한 상위노출 노하우가 있다, 그러면 그 모든 사람들이 지식을 알게 되는 순간 누구나 그 방법을 쓸 거다. 그 효과는 더 이상 보장 되지 않는다. 그래서 우리는 노하우를 한정된 인원에게만 제공할 필요가 있다. 런칭 단계에서 이것을 명확하게 적시하고, 실제로도 한정 판매만 진행 할수 있다.
흔하게 사용되는 희소성 강조 방식은 아래와 같다.
- 특정 기간이 지나면 가격이 급격하게 상승합니다.
(이 기간에만 이 가격)
- 특정 기간이 지나면 보너스 혜택이 없어진다.
(이 기간에만 보너스 제공)
- ㅇㅇ월 ㅇㅇ일 까지만 판매한다.(기간 한정)
- 200명까지만 구매할 수 있다.(인원 한정)
5) 호혜성 =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누군가로부터 도움을 받았을 때 그것에 보답하고자 하는 심리적 압박을 느끼게 되어있다. 그러므로 3개의 콘텐츠는 충분한 가치를 지니고 있어야한다. 실제로 잠재고객의 문제를 풀어주어야하고 어디서나 볼수 있는 그런 콘텐츠가 아닌 품질이 좋은 콘텐츠여야 한다.
잠재고객은 제공을 해준 사람에게 가치를 느끼고 세 번이나 무료로 받았을 때, 대다수의 보통 사람이라면 보답하고 싶다라는 감정은 생기게 된다.
몇 번의 걸쳐 무료로 준 콘텐츠는 다시 돌려줘야하는 마음이 생긴다. 이는 그들에게 흥미와 신뢰를 가져온 결과로 구매를 하고 안하고 떠나 나의 사람이 되었는 찐팬인 결과로 이어진다.
이때, 구매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닌, 잠재고객은 필차못한 사정으로 구매를 못할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언젠가 당신에게 팬으로서 보답을 해줄 거다. 기다려라.
- 3개의 콘텐츠의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다른 메신저들과 제휴하고 협업한다.
이 책의 메인 키워드는 팔로워 5천명을 끌어오는 방법이다. 이 부분에서 기존 커뮤니티 활용, 인스타그램 광고, 온라인 영업 등으로 자신의 첫 번째 콘텐츠를 홍보하는 방법을 이야기 했고, 당신은 커뮤니티 활동을 전혀 안하고 있을수도 있고, 소셜 미디어에 전혀 익숙지 않을 수도 있다. 또 광고비를 들여 무료 콘텐츠를 뿌리는 것 또한 부담이 된다고 생각이 들수 있다.
그래서 돈을 들이지 않고 무료 콘텐츠를 폭팔적으로 확산시키는 방법을 공개하겠다. 당신이 유명인이거나 베스트셀러 작가, 인플러언서가 아닌 이상 3개의 콘텐츠가 퍼지는 범위는 한계가 있다. 어느정도 규모가 되는 SNS 채널을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면 다수에게 콘텐츠를 확산하는 법은 솔직히 어렵다. 이때 활용해야하는 것은 적절한 제휴이다.
예로들면 자신의 여러 블로거에게당신의 3개의 콘텐츠 소개를 요청하는 메일을 보낼 수 있다. 이때 ‘거절하기 하기 힘든 제안’을 한다. 블로거를 통해 들어온 고객이 서비스를 구매할 경우 수익을 쉐어하는 제안을 해볼 수 있다. 런칭 서비스 가격을 대략적으로 책정하고, 충분한 제휴 수익을 제안하는 것이다.
이런 제안을 건낼 경우, 그들이 손해볼 것은 없다는 점이다. 무료로 좋은 정보를 소개해주기만 하면 그만이다. 그래서 당신이 고생해서 만든 서비스를 판매도 해주는데 자신이 돈까지 벌수 있다면 거절을 전혀 안한 것이다. 중요한 점은 당신이 믿을 만한 사람이라는게 드러날 수 있도록 메일을 정성드려서 쓰는 법이다.
다른 메신저들과 적극적으로 협업하는 방법이 있다. 백만장자 메신저의 저자인 브랜든 버처드는 지식/노하우를 전달할 때 처음에는 다른 사람을 알려주게 다른 사람의 콘텐츠나 카드뉴스 등 좋은 것들에 대해 오히려 홍보하거나 도와주는 걸로 시작해야 한다는 점이다. 이것으로 통해서 자신은 협업과 콜라보는 지식 사업이 잘되게끔 한다. 즉, 혼자하는 지식창업은 퇴화할 수 밖에 없다.
- 3개의콘텐츠와 런칭후 판매는 각각 10일 이내의 기간에서 끝낸다.
3개의 콘텐츠의 발행은 길어질수록 사람들은 당신이 정성드려 만든 콘텐츠를 잊어버리고 만다. 첫 번째 콘텐츠는 잠재고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주는 역할을 한다. 당신은 그들이 가진 문제제기된 해결책을 가지고 있으며, 이번의 콘텐츠에도 새로운 해결책이 있고 더 좋은 정보가있을거라고 기대된다. 고통 받는 문제제기가 있는 고객은 당신의말에 큰 기대감을 갖게 된다.
허나, 두 번째 콘텐츠가 2개월 뒤에 나온다고 생각하자. 이런 경우는 잠재고객의 기대감은 이미 사라진지 오래이다. 잠재고객은 당신을 잊고 문제를 그대로 가지고 잊혀진다. 당신을 안 찾을 거다. 다른 해결책을 주는 제공자에게 떠나고 당신을 안 찾는다. 후자의 콘텐츠는 기간을 확실하게 정해야한다. 고객을 잃지않기 위해서다.
3개의 콘텐츠 발행은 7~10일 안에 이루어지는 것이 적절하다. 런칭 후 판매기간은 5딜에서 7일 이내로 설정한다.판매 기간을 짧게 규정하는 이유는 앞서 이야기한 희소성을 부여하기 위함이다. 실제로 짧은 기간동안만 팔거나 추가 혜택을 제공하라. 모든 고객은 구매를 주저하거나 미룬다. 기약을 정해두지 않고 언제나 살수 있는 상품으로 당신의 지식을 판매 하는 것을 머뭇거리는 습관을 극대화 된다.
결국은 3개의 콘텐츠를 구성은 2주마다 1개의 사업을 시행해야 된다. 먹히지 않으면 다른 아이템으로 금방 도전하면 된다. 이런 방식으로 한다면 1년 안에 20개이상의 사업을 검증이 가능 하다는 말이다. 그것도... 돈이 들이지 않고 말이다..
20개 이상의 도전은 앞으로 사업에 대해 시행착오를 줄여줄거다.
오프라인 사업이든 온라인 사업이든 아주 피와 살이 되는 사업이다. 그래서 안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그러나, 여기까지 읽고 나서 왜 이런 걱정이 드는지 나는 안다.
‘나는 글쓰기에 자신이 없는데... PDF 전자책 같은 거는 어떻게 쓰고 배포를 할수 있을까?’ , ‘3개의 콘텐츠는 어떻게 만들지?’ ‘2주마다 사업한다는데 나는 전자책 만드는데 몇 개월 걸릴 것 같에..’ 하고 부정적인 생각들이 떠오르지 않은가요?
그런데, 걱정하지 마시길바랍니다. 저는 위에 이야기 하듯이 다시 이야기를 해보겠다.
1) 현재 판매할수 있는 상품이 없다. 팔로워도 없다
2) 현재 상품은 가지고 있고, 팔로워는 조금 있다
3) 팔로워가 꽤 있고, 큰 매출을 내기 위한 런칭이 목표인 상태
1) 현재 판매할수 있는 상품이 없다. 고객이 없다.
2) 현재 상품은 가지고 있고, 고객이 조금 있다
3) 고객이 꽤 있고, 매출을 폭팔적인 목표인 상태
위와 같은 상황들은 앞으로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서
다루어 이야기할 대목들이며
인스타그램
틱톡
유투브에 통해서
가르쳐 드리겠다.
- 열정의 자영업자, 전자책 사업 오픈채팅방 바로가기
- 열정의 인스타그램
- 열정의 틱톡
- 유투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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